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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시원한 동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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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관람객들이 더위를 피하는 가운데 내부 온도가 20.4도를 기록하고 있다. 40도를 넘나들던 극한 폭염은 고기압 약화로 다소 주춤한 모양새이지만 당분간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