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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 "학점 3.0 밑으로 내려간 적 한 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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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성범이 학점이 3.0 이하로 내려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허성범은 8일 방송된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허성범. 유튜브 캡처
허성범. 유튜브 캡처

허성범은 방송 출연료로 학비를 충당하냐는 질문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했다.

 

이어 "내가 있는 학교는 전액 장학금이 나온다. 들어가면 다 장학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점이 4.3점 만점인데 3.0 밑으로 내려가면 절반을 내야하고, 2.7 밑으로 내려가면 전액을 다 내야한다"고 했다.

 

그는 평점이 3.0 밑으로 떨어진 적 있냐는 질문에 "난 한 번도 없다. 학점 안 되는 애들이 계속 낸다. 그런 똑똑한 걸 알고 공부를 그냥 안 한다"고 했다.

 

서장훈은 "농구 얘기할 때 내가 저런 느낌이냐. 문제가 좀 있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거쳐 현재는 인공지능(AI)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