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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 ‘MAX SUMMIT 2026’ 개최…1104개 기업, 225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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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워홈, 무신사 등 15곳 ‘MAX SUMMIT AWARD 2026’ 수상사 선정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대표이사 유범령)는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마케팅 콘퍼런스 ‘MAX SUMMIT 2026’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MAX SUMMIT 2026에는 총 2252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약 110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3명의 연사와 13개 후원사가 함께했다.

 

올해 행사는 ‘The AI Era: What Wins – WHY, HOW, SYSTEM, MARKET’을 주제로 열렸다. AI 기술을 고객의 선택과 매출 성과, 조직 운영 및 신규 시장 개척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다뤘으며, 2개 트랙과 약 4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OpenAI, Microsoft, Google, Meta, Netflix, TikTok, Similarweb, Higgsfield 등 글로벌 AI,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컬리, 여기어때 등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AI가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및 조직의 업무 방식에 가져온 변화와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고객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를 다룬 ‘WHY’, 마케팅 성과와 전환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한 ‘HOW’, AI와 자동화에 따른 조직 및 업무 방식의 변화를 조명한 ‘SYSTEM’,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살펴본 ‘MARKET’ 등 네 가지 관점에서 AI 시대의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생성형 AI 기반 광고 및 콘텐츠 제작, AEO, GEO 전략, 데이터 기반 고객 전환, 브랜드 팬덤 구축, 커머스 성장 및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주제도 다뤄졌다.

 

브랜드와 마케팅 사례를 선정하는 ‘MAX SUMMIT AWARD 2026’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모빌리티 부문 현대자동차 ‘르르르’, 은행 부문 웰컴저축은행, 카드 부문 IBK 카드, 카셰어링/렌터카 부문 롯데렌터카, 건설 및 부동산 부문 다방, F&B 프랜차이즈 부문 롯데GRS, 식품 부문 아워홈, 뷰티 및 코스메틱 부문 VT코스메틱, 홈서비스 부문 MISO, 커머스 플랫폼 부문 지마켓, 가구, 리빙 및 인테리어 부문 한샘, O2O 배달 부문 땡겨요, 패션 플랫폼 부문 무신사, 음료 부문 남양유업, 기술 서비스 부문 메가존클라우드 등 총 15곳이 부문별 수상사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업계 리더들이 주요 산업 변화와 사업 기회를 논의하는 ‘Leadership Forum’과 연사, 후원사, 참가 기업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세션과 함께 참가 기업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마케팅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MAX SUMMIT은 AI가 마케팅 현장의 보조 도구를 넘어 브랜드 전략과 조직 운영, 시장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1100여 개 기업의 실무자와 리더들이 실제 경험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MAX SUMMIT을 산업의 변화를 소개하는 콘퍼런스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와 플랫폼, 기술 및 콘텐츠 기업이 연결돼 실질적인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AI 마케팅 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AX SUMMIT은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마케팅, 광고, 미디어 및 IT 산업의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최신 트렌드와 실무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운영돼 왔다. 모비데이즈는 향후에도 MAX SUMMIT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생태계의 교류와 기업 간 협업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