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의 달라진 치아를 두고 치과의사들의 분석과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해린의 과거와 최근 모습을 비교한 사진과 영상이 확산하며 치아 변화가 주목받았다.
특히 이전에 두드러졌던 송곳니가 최근 모습에서는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고 치열이 가지런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달 22일 뉴진스 데뷔 4주년을 맞아 관련 콘텐츠가 공개된 뒤 이 같은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치과의사 김건민 씨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린의 과거와 최근 치아를 비교했다. 김씨는 과거 해린의 치아에 대해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서로 다른 형태를 보여 치아의 분리감과 입체감이 살아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모습에 대해서는 치아 배열이 이전보다 평평해지고 전체적인 색도 아이보리 계열에서 화이트 계열로 밝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린이 치아를 건들지 않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한 것 같은데 이건 제거 가능하다. 치아를 조금 손봤거나 다듬은 부분이 있다면 더 튀어나오지 않게 라미네이트를 다시 디자인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 다른 치과의사 권수진 씨도 해린의 치아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권 씨는 해린의 전후 모습을 두고 "하기 전도 예쁘고 하고 나서도 둘 다 예쁘다"며 "사실 이 정도면 삭제 많이 안 한 라미네이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는 해린의 특징으로 꼽혔던 송곳니가 이전보다 두드러지지 않는 데 대해 아쉽다는 반응과 달라진 모습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 등이 나왔다.
<뉴시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