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민선 9기 새 구정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 빛나는 서구를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직원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대구의 중심도시로 재도약하려는 서구의 변화 의지를 모으고, 구민들에게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슬로건의 디자인은 역동적인 손글씨 서체를 적용해 새로운 도약을 향한 강한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신뢰를 뜻하는 파랑, 희망의 주황, 열정을 상징하는 다홍색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서구 △산업이 새로워지는 서구 △숨 쉬기 좋은 서구 △살수록 자랑스러운 서구 등이다. 서구는 이 목표를 바탕으로 분야별 혁신 과제를 차질 없
서구는 슬로건과 함께 4대 구정 목표도 확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길이 열리는이 추진할 방침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슬로건은 서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과 구민 중심의 가치를 명확히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슬로건에 담긴 약속처럼 구민 모두의 삶이 더욱 환하게 빛나고, 대구의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