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방송인 홍진호와 코미디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홍진호의 게스트 출연이 10번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에 나왔을 땐 살을 쪽 빼서 나왔었는데 어떻게 된 거냐"며 홍진호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홍진호는 "그땐 마운자로를 해서 살을 뺐다가 이후 요요가 심하게 와서 다시 마운자로를 맞고 있다"고 답했다.
지석진이 "눈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홍진호는 6개월 전 안검하수 재수술 후 부기가 빠지는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유심히 보던 하하는 "예전 심형래 선배님 눈 같다"고 농담을 건네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진호가 근황이 몇 개월 사이 확확 바뀐다"고 감탄했고, 홍진호는 "아기도 20개월이라 너무 기쁘게 살고 있다"며 가족 근황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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