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챙기는 예능 ‘비서진’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최근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비서진)’의 방송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시즌 남다른 화제성을 기록했던 프로그램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서진’은 스타의 곁에서 각종 일을 직접 처리하며 일상을 관리하는 밀착형 예능이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비서 역할을 맡아 출연진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고, 스타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저에서 김광규는 “무엇이든 해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고, 이서진도 “챙겨주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서진은 “‘비서진’하면서 안 해본 게 어딨나”며 렌즈 끼워주기, 챌린지 촬영, 콘서트 사전 진행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새 시즌에서는 기존보다 비서의 역할과 활동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 이서진은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하냐”고 했지만, 단순히 공식적인 일정에 동행하거나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더 커진 스케일을 감당한다고. 김광규는 복권을 긁거나 비비의 워터밤 무대에 이서진이 케어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수발 역할을 수행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돋보인다. 이서진은 “제발 스타일리스트를 썼으면 좋겠다”고 지적했고, 김광규는 “패션 지적 좀 그만해라”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스타들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새 시즌은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