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스코DX, 장애인 유튜버 꿈 실현 돕는다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8년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전

포스코DX는 장애인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꿈을 GREEN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장애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과 최대 4명까지 팀을 꾸릴 수 있다. 출품 분야는 장애인식 개선, 일상 속 안전, 환경 등이다. 올해는 안전 부문을 새로 만들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에는 특별상도 수여한다.

지난해 열린 ‘2025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지난해 열린 ‘2025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포스코DX는 그룹 임직원 기부금과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이 유튜브 기획과 촬영, 편집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습득한 기술로 만든 콘텐츠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자는 게 취지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콘텐츠에는 11월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포스코DX 사장상 등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