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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류창고 앞 화물차가 트레일러 추돌…60대 운전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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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10시 35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물류창고 앞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8.5t 화물차가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지난 10일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물류창고 앞에서 60대가 몰던 8.5t 화물차가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은 119 구급차.
지난 10일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물류창고 앞에서 60대가 몰던 8.5t 화물차가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은 119 구급차.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저속으로 추돌했으나 화물차 특성상 앞에 엔진룸이 없어 운전석이 트레일러와 바로 충돌해 사고가 커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