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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택 위험물창고 화재’ 대응1단계·국가소방동원령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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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의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이 큰 불길을 잡았다. 기존에 내려졌던 대응 1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 일부도 해제됐다.

11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11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경기 평택시 위험물 보관 창고 화재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은 앞서 오전 6시21분 국가소방동원령 일부를 해제하고 투입됐던 소방차량 21대를 철수시켰다. 이어 오전 8시30분에는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앞서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위험물 보관창고(특수물류센터)에서는 이날 오전 12시3분쯤 불이 났다. 소방은 창고에 설치된 자동 화재 속보 설비를 통해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