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재단의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과제빵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의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 2012년부터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허영인 회장의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과제빵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첫 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문 제과 기술을 익혔다. 실습 이후에는 서울 시내의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보는 등의 음식 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7일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에서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을 경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디저트 산업과 사업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체험 및 시식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행복한재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제과제빵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을 발굴하고 미래의 파티시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2012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누적 약 11억7000만원의 후원이 이뤄졌다.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허 회장의 인재 육성 의지에 따라 기존 제과제빵 교육과 경연대회, 장학지원에 더해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구체적인 진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복한재단 담당자는 “제과제빵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고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