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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현대차, e스포츠 ‘N 버추얼컵’ 개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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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스포츠 ‘N 버추얼컵’ 개최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e스포츠 챔피언십 ‘2026 현대 N 버추얼컵’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심레이싱은 3차원 스캔 기술로 현실 서킷을 가상세계에 그대로 구현해 게임에서 현실과 거의 같은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는 e스포츠 종목이다. 올해 대회 공식 레이싱 게임으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그란 투리스모 7’을 선정했다.

 

삼성물산, AI 시니어 돌봄 플랫폼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돌봄 플랫폼 ‘에버링(Everling)’(사진)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버링은 고령층 주거·돌봄시설에서 수집된 건강·생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입주자 관리와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5월부터 프리미엄 실버타운과 전문 돌봄시설에서 테스트를 거쳐 전용 애플리케이션(앱)도 출시했다.

 

청년 취업자 국가자격증 1·2위 ‘컴활’


대한상공회의소는 2024년 국내 500대 상장기업(당기순이익 기준) 신규 입사자의 대한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컴퓨터활용능력(컴활) 1·2급이 취득자 수 1?2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만 18~34세 신규 입사자 2만3055명 중 컴활 1급 취득자는 5473명, 2급은 39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도 컴활 2급과 1급은 각각 24만7841명, 15만1464명이 응시해 전체 종목 가운데 응시자 수 1, 2위를 기록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사무 업무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데이터를 정렬·검증하고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기본적인 데이터 활용 역량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대한상의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