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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PJK 위험물 보관창고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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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PJK 평택1센터 위험물 보관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살수차와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난 단층 창고(연면적 937㎡)에는 이황화탄소, 석유류, 알코올류 등 폭발·연소성이 극도로 높은 제4류 위험물 100여종, 약 191만ℓ가 적재돼 있었는데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등 당국의 적극적인 밤샘 대응으로 화재는 별다른 인명 피해 없이 발생 9시간여 만인 오전 9시8분 초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