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3살 연하의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의 관계를 둘러싼 목격담과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태국뿐만 아니라 홍콩과 일본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주장이 잇따라 등장했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커지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온 가까운 지인으로 알려진 만큼, 함께 있는 모습이나 목격담만으로 연인 관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반응도 나온다.
앞서 블루 퐁티왓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리사의 생일을 축하하며 “Cheers to you, rockstar!”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얼굴이 그려진 가면을 쓰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겨 화제를 모았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1997년생인 리사보다 3살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 가수,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레디, 셋, 러브’ 등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뛰어난 외모와 큰 키로 ‘태국의 차은우’라는 수식어로 소개되고 있다.
리사는 앞서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여러 장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교제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리사와 블루 퐁티왓 양측 모두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오랜 친구 사이인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인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