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한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 폴(Cosmo Fall) 2026)"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과감한 의상과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천을 둘러 매듭을 지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깊게 파인 가슴선과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버건디 컬러의 시스루 슬립 드레스와 핑크빛 크롭톱·쇼트 팬츠 차림으로 매혹적인 자태도 선보였다.
특히 제니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뼈말라'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끼 귀 모자를 더한 독특한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눈빛과 다양한 포즈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4일 도쿄, 16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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