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오상진의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 수호를 품에 안고 등장한다.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은 지난 4월 7시간의 진통 끝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방송에서는 김소영의 출산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MC들은 "엄마 아빠 장점을 쏙 닮았다",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하다", "정말 예쁘다"라며 수호를 칭찬한다.
다만 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아내(김소영)와 함께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밝힌다.
또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회상한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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