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가면 밴드 ‘립스티커즈’, 대만서 공연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대만 무대에 오른다.

 

12일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밴드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오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JAM JAM ASIA 2026(잼잼 아시아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밴드가 해외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공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대만 무대에 오른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대만 무대에 오른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이번 페스티벌에서 립스티커즈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개성 강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정규 1집 ‘VESSEL(베슬)’을 발표하며 독특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 만큼 무대에서는 어떻게 소화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해외 공연을 앞두고 신곡도 공개한다. 립스티커즈는 오는 28일 신곡을 발표한 뒤 이틀 후인 30일 ‘JAM JAM ASIA 2026’ 무대에 오른다. 신곡 공개와 첫 해외 공연이 연이어 이어져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인다고. 립스티커즈는 현지 관객들에게 팀의 색깔을 각인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립스티커즈는 음악 활동 과정에서 가면을 활용하는 미스터리 밴드다. 멤버들의 정체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가면이라는 장치를 통해 음악과 감정 표현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팀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대만 무대에 오른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대만 무대에 오른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

해외에서의 활동 가능성도 앞서 확인됐다. 립스티커즈는 일본항공(JAL) 기내 오디오를 통해 데뷔곡 ‘Back To You(백 투 유)’를 송출하는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음악을 매개로 해외 접점을 넓혀온 가운데 이번 ‘JAM JAM ASIA 2026’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자신들만의 콘셉트와 음악적 개성을 앞세운 립스티커즈가 타이베이에서 어떤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남길지 주목된다.

 

한편 립스티커즈는 이번 대만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적 행보를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