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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찾은 독립유공자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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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 칠성각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진관사태극기와 독립신문 등의 발견 과정에 대한 본엄스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8월15일)을 맞아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을 초청, 오는 16일까지 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