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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사무국장에 김상일 경북도의원 임명

시의원·도의원 거친 현장 경험 및 소통 역량 바탕으로 당협 실무 총괄

국민의힘 포항북구당원협의회는 김상일 경북도의원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제9대 포항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13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시의원 재임 당시 경제산업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35대 포항향토청년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김상일(사진) 신임 사무국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당협 조직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해 포항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 위원장인 김정재 국회의원은 “김상일 사무국장은 포항시의원과 경북도의원을 거치며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피고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일꾼”이라며 “젊은 추진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북당협이 더욱 활력 있고 단단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원들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지역 도·시의원들과도 힘을 하나로 모아 포항의 크고 작은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