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 송현초등학교 앞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는 육교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추락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사람이 육교에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육교 높이는 5m로 사고 당시 2차 사고는 없었으며, A씨는 의식장애가 있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