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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탱크데이’ 논란 스벅 2분기 적자전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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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논란 스벅 2분기 적자전환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9150억원, 영업손실 43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본업 실적 개선에도 스타벅스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으로 자회사 수익성이 악화한 탓으로 분석됐다.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587억원 줄어들어 184억원 영업손실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293억원)과 비교해도 477억원 급감한 수치다. 지난 5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관련 논란 이후 여름철 대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지 않은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이마트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증가했다.

 

SKT, AI 부활 독립운동가 200만뷰 돌파

SK텔레콤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독립기념관과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모델 ‘A.X K2’로 분석하고 위치정보와 결합해 전국 10곳, 총 44.6㎞의 걷기·달리기 코스를 조성했다.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와 가수 션 등이 해당 코스를 달리며 독립 의미를 기리는 영상(사진)은 나흘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넘었다.

 

삼성, 인도 신규 HVAC 생산라인 준공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플랙트그룹은 삼성전자의 HVAC 자회사다. 삼성전자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생산라인과 사무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1만3826㎡(약 4190평) 규모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