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14일 채영과 자이언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는 내용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양측은 이날 결별설에 대해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양측은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10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채영은 최근 연습생 시절을 포함해 약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다만 트와이스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간다.
2011년 데뷔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가수뿐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는 29~3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첫날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