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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삼전 소액주주 797만… 전체인구 15.5%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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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소액주주 797만… 전체인구 15.5%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 수가 올해 상반기 8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역대 최고인 797만1242명으로, 1년 전(504만9085명)보다 약 292만명 늘었다. 총발행 주식의 66.24%가 소액주주 보유 비율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인구가 약 5160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전체 인구의 약 15.5%에 해당한다.

 

바이낸스, 최대 20배 韓선물상품 출시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네이버, LG전자 등에 최대 20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 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14일부터 국내 상장 주식인 네이버, LG전자,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 거래지원(상장)을 시작했다. 최대 20배까지 레버리지를 걸 수 있고 가상자산처럼 휴일 없이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다만 한국인의 거래는 불가능하다.

 

토스, 상반기 영업익 59.2%↑ 2461억

 

토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2% 늘었다. 16일 토스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액)은 1조89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2% 늘었고, 연결 영업이익은 2461억원으로 59.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