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경제 단신] 삼성 모니터 ‘콜 오브 듀티’ 신작 협업 외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삼성 모니터 ‘콜 오브 듀티’ 신작 협업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신작 1인칭 슈팅(FPS)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공식 협업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협력해 TV와 게이밍 모니터, 사운드바 등 주요 제품을 게임에 최적화했다. 콜 오브 듀티는 20년 이상 글로벌 FPS 시장을 이끌어온 인기 게임 시리즈다. 신작은 한국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제작됐다.

 

코트라, 중국 칭다오서 소비재 판촉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4∼1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소비재 판촉전 ‘2026 K-라이프스타일 주간 인(in) 칭다오’(사진)를 열었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칭다오 국제맥주축제 기간에 맞춰 중국 유통기업 칭다오 리다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행사 기간 약 6만명이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소비재 기업 72개사가 참가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 유아용품 등 21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국산 LVRAD, 나사 달 착륙선 실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우주방사선 측정기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달 착륙선에 실려 달 남극으로 향한다. 우주항공청은 17일 나사와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사진) 탑재·운용 협력을 위한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을 주도해 2027년까지 비행모델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LVRAD는 달 남극의 우주방사선 투과량과 에너지 분포, 중성자 환경 등을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