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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톱', 일정 취소하고 경남 수해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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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예정된 국회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을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한다.

장 대표는 이날 자정께 언론 공지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참석 등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수해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첫 비행기로 김포공항을 출발, 오전에는 전날 산사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옥포동의 아파트를 찾아 산사태 현장을 점검한다.

이후 이재민 대피시설로 쓰이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피해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반침하(싱크홀) 피해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경남 통영·고성을 지역구로 둔 정점식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 등 국회 주요 일정을 취소하고 수해 현장 점검에 동행한다.

이들은 거제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오후에는 통영 등 인근의 다른 수해 피해 지역도 방문해 피해 복구 현황을 살펴볼 방침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