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했던 사실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재테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삼성맨 아내’ 이현이가 출연한다.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며, 지난해 부장으로 승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C들의 끊임없는 재테크 질문에 이현이는 이른바 ‘5만 전자’ 시절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스튜디오가 술렁였고, 출연진은 “진정한 승자다”,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이가 언제, 어떤 계기로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는지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투자 비화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의 근황도 관심을 모은다.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로 장기간 근무해 왔으며, 최근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앞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학술연수 중인 직원에게도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지급하기로 하면서 홍성기 역시 혜택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기는 관련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충성충성”이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 부부의 재테크 비법도 공개된다.
임현태는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증권사 수익 상위권에 올랐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