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벌초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벌쏘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 의성군에서 작업 중 벌에 쏘인 60대가 의식장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2분쯤 의성군 단밀면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평상에 누워 있던 A씨를 발견,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