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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中 패션 매거진 ‘SENSE’ 9월호 커버 장식…아시아 무대서 글로벌 행보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센스 제공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센스 제공

혜리가 참여한 중국 패션 매거진 ‘SENSE’ 9월호 커버 3종이 최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고요한 사색’을 테마로 제작됐으며, 혜리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를 폭넓게 소화했다.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부터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보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화보 속 혜리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단정하게 떨어지는 생머리를 오가며 변화를 줬다. 의상 역시 절제된 셋업과 홀터넥 드레스 등으로 구성해 각 스타일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센스 제공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센스 제공

특히 포즈와 표정, 눈빛을 콘셉트에 따라 세밀하게 달리하며 각각의 화보가 가진 개성을 살렸다. 인형을 연상시키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표현력이 더해지면서 우아하면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혜리는 현재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주이재 역을 맡고 있다. 작품에서 주이재는 꿈을 잊은 채 살아가던 인물로, 15년 만에 첫사랑과 다시 만나면서 잊고 있던 꿈과 사랑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혜리는 극 중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센스 제공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센스 제공

‘그대에게 드림’은 공개 첫 주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아시아 주요 6개국에서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진다. 혜리는 현재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를 진행하고 있으며, 29일 홍콩, 9월 5일 타이베이에서 각각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중국 매거진 커버부터 해외 OTT에서의 성과, 아시아 팬미팅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혜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