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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 딸과 한국 방문…빵집부터 지하철까지 즐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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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이자 패션디자이너 임상아가 딸 올리비아 프롭과 함께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상아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일요일 아침, 빵 굽는 냄새. 한국 빵집 빵 냄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임상아와 올리비아 프롭. 임상아 SNS 캡처
임상아와 올리비아 프롭. 임상아 SNS 캡처

임상아와 올리비아는 한국의 프랜차이즈 빵집에 방문해 디저트를 즐겼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선 한국 지하철을 이용하는 두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임상아는 "올리비아는 한국 지하철 앰배서더. 엄마한테 이미 한국 지하철 자랑 만발. '이거 뭐지?' '아이고 깜짝이야' 만발.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거?'"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 올리비아는 한국 지하철이 새로운 듯 여기저기를 둘러봤고 이상아는 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임상아는 1996년 노래 '뮤지컬' 발표 후 큰 인기를 얻었으나 1998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후 20년간 뉴욕을 기반으로 패션 디자이너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임상아는 2001년 유대계 미국인 제이미 프롭과 결혼했으나 2011년 이혼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