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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서울시, '8·13 부동산 대책 문제점' 토론회…오세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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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가 19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기 위한 토론회를 함께 연다.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막힌 공급·징벌적 과세, 8·13 부동산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부동산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용산공원 및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과 관련해 논의한 뒤 시장실에서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용산공원 및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과 관련해 논의한 뒤 시장실에서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토론회에는 당 소속 서울 지역구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다.

토론회 좌장은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고, 주제 발표는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가 하며, 토론에는 진장익 중앙대 교수와 허윤경 한국주택학회 부회장, 심형석 IAU 교수,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김지엽 성균관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오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8·13 부동산 대책과 세제 개편안,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직접 참석해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서울시 정책도 직접 설명한 바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