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석탄산업 전환지역 4개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과 상생을 유도하고 지역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 자체 유튜브 예능 콘텐츠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는 풍수지리 및 관상 전문가인 역술가 박성준이 진행자로 나서 특별 출연자들의 현실 고민을 듣고 이를 해결해 줄 맞춤형 정태영삼 웰니스 명당을 찾아 떠나는 지역상생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공개된 1화 영월 편에서는 ‘돌싱N모솔’에서 화제를 모은 출연자 조지와 순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궁합과 풍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웰니스 관광 명소에서 현실 커플 호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첫 타자로 나선 영월 편이 공개 직후 누적 조회수 51만회를 기록하며 흥행 탄력을 받은 가운데 태백 편(오존)과 정선 편(성백현)이 연이어 공개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댓글에는 ‘자연이 품은 정선의 고즈넉한 매력과 강원랜드의 신선한 기획이 어우러져 보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태백의 맑고 웅장한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등 반응이 쏟아졌다.
향후 공개될 삼척 편(안주미)까지 특별 출연자들이 출동해 각 지역의 힐링 여행지와 명당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현숙 강원랜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콘텐츠는 정태영삼의 숨은 웰니스 명소를 알리고 MZ세대와 K-컬쳐 팬들의 발길을 이끌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신선한 상생 콘텐츠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