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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가치, 교실에서 배운다”…국민체육진흥공단 ‘K-OVEP’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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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 학교·교육기관 프로그램 상담…총 53건 교육 신청·운영 문의
1000여 명 학생 교육 수요 확인…특수학교·교육지원청도 관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이 교육 현장에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알리며 학교·교육기관과의 접점을 넓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올림픽가치교육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올림픽가치교육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올림픽가치교육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올림픽가치교육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올림픽가치교육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박람회 기간 공단이 운영한 올림픽가치교육 부스에는 320여 명이 방문했으며, 75개 학교 및 교육기관이 프로그램 상담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총 53건의 교육 신청 및 운영 문의가 접수됐고, 교육을 희망한 학생 규모는 1000여 명에 달했다.

 

학교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수요도 확인됐다. 청림초등학교는 5~6학년 20개 학급, 약 400명 규모​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희망했다. 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뿐 아니라 교사 연수에도 관심을 보였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역시 특수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을 문의하는 등 일반 학교뿐 아니라 특수교육 현장에서도 올림픽가치교육에 대한 관심이 나타났다.

 

올림픽가치교육은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탁월성(Excellence), 우정(Friendship), 존중(Respect)​을 교육에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이를 국내 교육환경에 맞게 구성한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탁월성, 우정, 존중을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하고자 하는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학생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올림픽가치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박람회 기간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19일 교사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