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멤버들이 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동행을 이어간다.
SM은 20일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해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데뷔한 NCT 드림은 NCT 체제에서 예비학교 같은 변형 유닛이었다. 10대 멤버들이 만 20세가 되면 팀을 졸업하는 체제로 운영돼왔다. 그러다 2020년 4월 내놓은 미니 4집 '리로드' 이후 졸업 개념을 없앴다. 고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서사를 바탕으로 성장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졸업 개념을 없앤 후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런쥔 7인 체제로 굳혀졌다. 그러다 지난 4월 마크가 탈퇴하면서 6인이 완전체가 됐다.
SM 측은 "앞으로도 NCT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NCT 드림은 4분기에 새 앨범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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