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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표 '전국노래자랑' 순항…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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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표 '전국노래자랑'이 순항하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회차는 전국기준 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남희석은 첫 방송인 2024년 3월 시청률 5.5%로 시작해, 이후 꾸준한 반등을 이뤄내 시청률은 7%대 안팎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980년 처음 방송돼 국민 MC 고(故) 송해 선생 이후 김신영을 거쳐 2024년부터 남희석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남희석은 특유의 편안하고 구수한 진행으로 전국의 주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는 충남 보령 출신으로, 여유로운 충청도식 입담을 무기로 무대를 매끄럽게 조율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지역 예심 현장까지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노래자랑'은 평범한 이웃들이 주인공이 돼 전국을 순회하며 노래와 장기를 뽐내는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전국의 특정 지역을 찾아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 방송으로, 출연자들은 노래 외에도 지역의 특산물 등을 소개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