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미추홀구의회, 생활폐기물 관리·AI 의정 정책연구 본격화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생활폐기물 관리 및 인공지능(AI) 의정에 대한 정책연구를 본격화한다. 향후 도출된 연구 결과는 정책 제안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미추홀구의회는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와 ‘AI를 활용한 의정 패러다임 전환 연구회’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연구단체는 11월 말까지 연구용역을 비롯해 다방면의 활동에 나선다.

 

인천 미추홀구의회 연구단체.
인천 미추홀구의회 연구단체. 

 

생활폐기물 분야는 정락재 의원이 대표를 맡았다. 현행 관리 및 불법투기 실태를 분석하고, 기존 정책의 실효성 점검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관내 적합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재원 의원이 대표인 ‘AI 의정 연구회’는 의정활동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는 게 핵심이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업무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정책 발굴이나 입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에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양진석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제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의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연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