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이 15년 만에 한양대학교 졸업생이 된 것에 감격을 표했다.
장동윤은 20일 소셜미디어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양대학교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학적 상태가 졸업생으로 뜬 화면이 담겼다.
장동윤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11학번 출신이다.
그는 과거 편의점에서 흉기를 든 강도 검거를 도와 SBS 뉴스 인터뷰를 가진 적 있다.
이후 훈훈한 외모로 온라인에서 주목받자 연예기획사의 연예계 데뷔 제안을 받고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과거 예능에선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한 탓에 10년째 4학년을 다니고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이날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건물 앞에는 "우리 동윤이 15년 만에 졸업합니다" "빛나는 미모 장동윤 축"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걸리기도 했다.
장동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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