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사돈의 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2억짜리 차 타고 시속 200km로 달리는 한국 최고령 운전자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레이싱 카를 체험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로 향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레이싱하는 차들을 보면서 "외국에 뭐 하러 가냐, 여기 앉아서 있으면 된다"라며 "내 생애 처음으로 (레이싱) 체험하는데 흥분되고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 사돈은 돈 주고 비행기 타고서는 LA에서 독일까지 레이서 체험하러 간다"라고 하자, 제작진은 "사진 봤는데 의상까지 레이싱 복장으로 쫙 입으셨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그건 할아버지다, (딸인) 연제 시어머니의 아버지가 레이서다"라며 "포드 자동차에 주식이 많다, 여태까지 그 주로 먹고사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서킷 체험을 했다.
선우용여의 딸인 최연제(본명 김연재)는 지난 1992년 가수로 데뷔,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돌연 가수를 은퇴하고 지난 2004년 미국인 남편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한편 '순풍 선우용여'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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