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공동체 ‘율문천사들’이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모든 청소년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한다는 취지로 모인 학부모 공동체 율문천사들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춘성도서관에서 ‘청소년 미래역량 포럼, 인공지능(AI)과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육성 춘천지부, 신북읍 주민자치회, 춘성도서관이 함께한다.
이번 포럼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더 넓은 시야를 열어주기 위해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빙했다.
1부 ‘AI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에서는 연세대 겸임교수이자 한국미래인재협회 이사장인 김평식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의 핵심 역량과 미래 통찰을 전한다.
2부 ‘중학생 수학 공부법 토론’에서는 엄사공 교육연구소 김민희 대표가 초중등 실전 수학 학습 로드맵과 자기 주도적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신북읍과 춘천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평등한 가치를 전달하고 새로운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현미 율문천사들 회장은 “꾸준히 이어온 학부모 활동이 교육의 평등과 질적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대학과 협력해 춘천 청소년들의 진로진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