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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살 안 빠져"…전소미, 수영복 근황 속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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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해변에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자태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한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전소미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고래와 수영복 이모티콘, "Sand. Mud smells like egg(모래. 진흙에서 달걀 냄새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가수 전소미가 해변에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해변에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전소미는 연두색 체크무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즐기고 있다. 바다에 들어간 뒷모습에서는 탄탄한 등 라인과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에 검은 진흙을 바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공개했다.

 

전소미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권또또'에서 과거 다이어트에 대해 "먹는 것에 자책도 많이 했다"며 "관리라고 생각해서 더 혹독하게 하는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살이 안 빠진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식습관과 체중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식욕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이른바 음식을 찾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는 식사뿐 아니라 수면과 운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 시간이 줄거나 운동량이 감소하고 음주가 늘어나는 등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명상과 운동을 권한다. 명상은 음식 선택 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도와 충동적인 식사를 줄이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운동 강도와 시간에 따라 코르티솔 수치는 달라질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운동은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