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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감량' 다영, 군살 없는 몸매 공개…"크롭톱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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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다영이 화보 사진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21일 다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다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21일 다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다영은 다양한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흰색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의상을 바탕으로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분위기를 뽐냈고, 모자와 성냥 등을 활용해 이국적인 느낌도 보여줬다.

 

다영은 과거 12㎏을 감량하는 등 다이어트에 힘썼다고 밝혔다. '힙으뜸'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했던 다영은 "식사량을 10분의 1로 줄였고, 아침·점심으로 단백질 셰이크를 먹었다"고 밝혔다. 밤에도 단백질 셰이크나 샐러드를 중심으로 식사했고,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아 레몬즙도 섭취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기간 동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지하고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근육이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다이어트 이후 요요현상이 발생하기도 쉬워지므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 병행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움이 된다.

 

다만 다영의 사례처럼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일 경우 단기간에 체중 감량은 수월하지만 영양 결핍에 시달릴 수 있다. 단백질 외에도 식이섬유,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를 두루 챙기는 편이 좋고, 채소·과일·통곡물·건강한 지방 등을 식단에 포함하면 균형을 맞추기 수월해진다.

 

한편 레몬즙은 비타민C가 풍부하지만, 레몬즙 만으로 면역력을 회복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식단을 조절하면서 건강 관리에도 함께 신경써야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