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의 한 베이글 가게를 소개하며 “아플로베이글. 너무 맛있는데 한국에서도 누군가 만들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뉴욕의 한 카페 창가에 앉아 베이글과 음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버건디 컬러의 민소매 상의에 핑크빛 팬츠를 입고 흰색 셔츠를 가볍게 걸친 편안한 차림이다.
꾸밈없는 여행 중 일상에서도 김사랑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한 그는 여유롭게 음료를 마시거나 베이글을 손에 들고 뉴욕의 풍경을 바라보는 등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도 공개됐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에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늘씬한 자태가 돋보였다.
김사랑은 최근 미국 뉴욕에 머물며 SNS를 통해 현지에서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정된 뒤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시크릿 가든’에서는 윤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