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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맞아?”…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과거 사진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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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우서윤 SNS
사진=tvN, 우서윤 SNS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에 오른 가운데, 과거 모습과 현재 외모가 비교되며 성형설이 불거졌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6명의 본선 진출자를 제치고 진으로 호명됐다.

 

앞서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善)으로 본선에 진출했던 우서윤은 예상하지 못했던 수상에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당선 후 “동기들 수고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가족들과 친구들이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19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 ‘코트의 황태자’로 불리며 인기를 누렸던 우지원의 장녀다. 아버지를 닮은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우서윤은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3’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이후에는 과거 방송 출연 당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았다. 특히 10대 시절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과 현재의 세련되고 성숙한 이미지가 비교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온라인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많이 달라 보인다”, “성형 여부가 궁금하다”는 반응과 함께 미인대회 출전자격을 둘러싼 의견도 나왔다.

 

반면 섣부른 추측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10대와 20대의 외모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고, 성장 과정에서 젖살이 빠지거나 체중이 변하고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등이 달라지면서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서윤 본인이 성형 여부를 직접 밝힌 사실이 없는 만큼 현재로서는 의혹만으로 성형 여부를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역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데 이어 미술을 전공하며 자신의 진로를 준비해온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