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F&B 경영시뮬레이션(식음료 기술 기업탐방) 모임(캠프)’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식음료(F&B) 산업의 경영 기획부터 회계, 행정에 이르는 실무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공공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및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에는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사전교육과 서울 현장 합숙 모임이 병행해 진행했다.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식음료 사업 모형(비즈니스 모델) 분석, 상표 정체성(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운영 개념(콘셉트) 기획, 손익 관리 등 재무 실무를 학습했다. 또한 매장 경영관리 과정을 익히고 사업계획서 작성 및 재무계획 실행안 실습을 수행했다.
셋째 날부터는 서울에서 대면 현장 모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식음료 가맹점(프랜차이즈) 기업인 한경기획 본사를 방문해 개인별 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받았다.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공자료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상권분석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성수∙홍대∙여의도 중 한 곳을 조별로 방문해 현장 상권분석 보고서를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