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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 무대 밖 새로운 얼굴… '디아이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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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디에잇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얼굴을 공개했다.

 

매거진 ‘디아이콘’은 25일 세븐틴 디에잇과 함께한 36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더 에잇스 센스’(THE 8TH SENSE)를 타이틀로, 그동안 팬들에게 미처 보여주지 않았던 디에잇의 표정과 움직임, 감정에 집중했다.

 

디에잇은 지난 12년 동안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자유로운 예술가의 면모까지 자신만의 색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디아이콘’은 이미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디에잇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만의 ‘여덟 번째 감각’을 128페이지에 담아냈다.

 

A타입 화보에서는 고요한 집 안에서 편안하게 머무는 디에잇의 모습을 포착했다. 세트와 조명, 과도한 포즈를 덜어내고 가장 자연스러운 공간에서 흘러나오는 디에잇만의 감각에 집중했다.

 

디에잇은 느슨하게 풀어헤친 셔츠와 흐트러진 머리로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자에 몸을 기대거나 방바닥에 앉아 생각에 잠긴 모습 등 자연스러운 순간을 선보였다. 얼굴 위로 빛과 그림자가 교차할 때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표정 역시 화보에 고스란히 담겼다.

 

 

B타입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나무 사이에서 디에잇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끌어냈다.

 

자전거를 타며 바람을 가르는가 하면 나무를 오르는 곤충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눈동자와 한껏 올라간 입꼬리에서는 소년 같은 매력이 묻어났다.

 

스타일링에서도 디에잇만의 감각이 돋보였다. 셔츠를 걸쳤다가 벗고, 다시 어깨에 가볍게 두르는 등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공개된다. TMI 인터뷰에서는 디에잇의 현재 취향을 세세하게 들여다봤으며, 심층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느껴온 감정과 고민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화보 버전에 따라 다양한 부록도 마련됐다. 포토카드, 미니 엽서, 필름카메라 포토카드, 월 캘린더, 아크릴 스윙 포토 스탠드 등이 타입별로 제공된다.

 

한편 ‘디아이콘’ 디에잇 에디션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디아이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