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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김무열 '참교육' 글로벌 흥행에 "통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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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절친한 오정세, 김무열의 작품 흥행을 기뻐했다.

 

류승룡은 2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비광'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우 류승룡. 뉴시스
배우 류승룡. 뉴시스

류승룡은 두 사람에 대해 "무던한 친구들"이라고 했다.

 

그는 "김무열은 '별순검' 때부터 같이 했다. 오정세도 1년에 오디션을 몇 백 개씩 보고 그런, 갑자기 된 배우가 아니다"고 했다.

 

이어 "특히 김무열은 비로소 자기에 맞은 옷을 딱 입은 것 같아서 너무 통쾌하고 기분이 좋다"고 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이혼한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미쓰백'(2018)의 이지원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류승룡이 중구를, 하지원이 남미를 연기했으며 김시아가 동주를 맡았다.

 

류승룡은 오정세, 김무열과 연예기획사 프레인TPC에서 오랫동안 함께 활동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무열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오정세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지난 6월 개봉작 '와일드 씽'에서 열연했다.

 

'비광'은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