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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감량 장영란, 선명한 눈매·잘록 허리…"비결은 건강한 단백질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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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23㎏을 감량한 방송인 장영란이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반응이 나온다.

 

장영란은 출산 이후 체중이 78㎏까지 늘었지만 이후 55㎏ 수준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총 23㎏을 뺀 셈이다. 이후에도 체중을 유지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SNS에 달라진 체형을 공개하면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한 아침 식단도 함께 주목받았다. 구운 통밀 식빵 한 장과 달걀 부침, 아보카도 한 개로 구성된 비교적 간단한 식단이다.

 

이 식단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통곡물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통밀빵은 일반 흰빵보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고,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들은 이런 식단 구성이 칼로리를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에서도 아침에 달걀과 열량이 낮은 식품을 먹은 사람의 체중 감량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영양학 최신 연구'에 실렸다.

 

아보카도를 매일 한 개씩 먹는 습관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채소나 과일을 더해 비타민 섭취를 보완하고 단백질을 조금 더 보강하면 근육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몸매 관리 비결로는 꾸준한 운동도 꼽힌다. 장영란은 평소 필라테스와 전신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집에서 짧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도 함께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팔뚝 라인 관리를 위해 덤벨이나 물병을 이용한 삼두근 운동과 어깨·등 근육을 함께 쓰는 동작을 반복한다고 전해졌다.

 

상체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면 팔 라인뿐 아니라 전체적인 자세와 체형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