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공항의 보안 및 경비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공항보안이 항공보안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한국공항보안은 26일부터 이틀동안 경영진과 전국 16개 지사장 등이 참석한 ‘2026년 리더십 및 조직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전국 공항의 보안 현장을 책임지는 지사장의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높이고 본사와 지사가 경영성과와 현장 과제를 함께 점검해 하반기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본·지사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중점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보안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직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의 보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안사건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핵심 요인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현장 교육과 점검, 표준절차 개선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사별 우수사례는 모두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항공보안 업무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수봉 한국공항보안 사장은 “항공보안의 실행력은 현장 리더십과 구성원의 실천에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높아진다”며 “본사와 지사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경험을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항공보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보안은 김포와 제주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과 2개 항로시설본부의 보안 및 경비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