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챔버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제4회 그랜드 콘체르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창단하여 50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인 리움챔버오케스트라의 리움은 '그리움'의 줄인 말이다. 학업을 마친 젊은 음악가들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창단하였고, 그간 펼쳐왔던 정기연주회, 기획 공연, 음악콩쿠르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 서울시로부터 전문예술단체로 지정을 받았다.
제4회 그랜드 콘체르토 콘서트는 세 명의 연주자들이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11년째 리움챔버오케스트라의 악장을 맡고 있는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이진성이 연주하는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1부 무대를 꾸민다.
이어서 2부에는 더블베이시스트 이영수가 쿠셰비츠키 더블베이스 협주곡으로 무대에 오르며, 바이올리니스트 백은교가 연주하는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리움챔버오케스트라의 그랜드 콘체르토 콘서트 시리즈는 매년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