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의 영상 ‘감자 하나로 복근 만든 66세 최화정 비밀 레시피(+추억의 과일 사라다)’에는 감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수미 감자를 활용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며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최화정은 어린 시절에는 고구마를 더 선호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감자를 찾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감자가 체중 관리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먹으면서도 다소 신경이 쓰였다고 털어놨다.
이날 최화정은 “확실히 맛도 있지만 추억이 기억나는 게 좋다”며 과거 즐겨 먹던 음식을 준비했다. 추억의 감자샐러드를 비롯해 감자와 과일을 함께 넣은 샐러드, 감자 뇨끼, 감자수제비, 감자크로켓, 감자그라탕 등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재료로 사용한 감자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수미 감자이다.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최화정의 최근 운동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브이로그를 통해 “운동에 빠졌다고 하더라”며 팔에 군살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현재 PT를 받고 있다며 몸매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특히 팔 부위의 군살을 빼는 것이 쉽지 않다고 설명하면서도 운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
이어 평소 운동할 때 사용하는 5kg 무게의 캐틀벨을 꺼내 스쿼트 동작을 선보였다. 처음부터 무거운 무게를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최화정은 운동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2kg가 나가는 도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운동 루틴을 시범하던 중 팔을 위로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은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 역시 “복근 나온다”며 최화정의 복근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6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체격과 꾸준한 자기관리 모습이 공개되면서 최화정의 운동 습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평소 식단뿐 아니라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과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이번 영상에서는 감자를 활용한 추억의 요리부터 운동으로 관리한 몸매까지 최화정의 일상적인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