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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실망이다” 나오게 한 코드쿤스트 달라진 일상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체중 증량에 성공한 이후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식사 일상을 공개했다.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체중 증량에 성공한 이후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식사 일상을 공개했다. MBCentertainment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체중 증량에 성공한 이후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식사 일상을 공개했다. MBCentertainment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벌크업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코드쿤스트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과거 마른 체형으로 잘 알려졌던 코드쿤스트는 달라진 몸과 함께 변화한 생활 습관을 보여주며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냉장고에서 카레와 김치찌개 등 여러 반찬통을 꺼내 식사를 준비했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코드쿤스트가 직접 화구를 이용해 음식을 준비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기안84는 “실망이다. 이제 불을 쓰고”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모습을 처음 보는 것 같다며 배신감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만큼 코드쿤스트에게는 직접 불을 사용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자체가 이전에는 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는 것이다. 코드쿤스트는 “이렇게 먹은 지 2~3달 정도 됐다”며 이제는 습관이 됐음을 밝혔다.

 

방송에서는 과거 코드쿤스트의 모습도 함께 등장했다. 이를 본 새로 합류한 무지개 회원들은 현재와 비교해 “엄청 달라졌다”며 그의 변화에 놀라워했다.

 

식사 방식에서도 이전과 다른 모습이 나타났다. 코드쿤스트는 음식을 간단히 해결하는 대신 자리에 앉아 여러 반찬로 식사를 했다. 주로 입석해 먹던 방식에서 좌식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 대해 그는 “서서 먹기에는 (식사 시간이) 금방 안 끝나더라”고 설명했다.